[사진=미래에셋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 100명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 20여명은 정성스럽게 포장한 과일, 만두, 떡 등 명절 음식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09년부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매월 자원봉사와 물품 전달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관련기사남부지검, 미래에셋·KB증권 압수수색…고려아연 유상증자 수사 관련미래에셋證 "HD현대일렉트릭, AI·데이터센터 투자 둔화에 업황 축소…목표주가 13%↓" #명절 #미래에셋생명 #설 연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