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 100명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 20여명은 정성스럽게 포장한 과일, 만두, 떡 등 명절 음식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09년부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매월 자원봉사와 물품 전달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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