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재테크] 설연휴 부모님 위한 하나생명 '넘버원 더블리치 저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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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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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를 맞아 부모님에게 드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식품, 효도여행 등의 선물도 좋지만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보장해 줄 수 있는 보험상품도 부모님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정기보험에 가입시켜 드리고 싶지만 부모님의 노후 생활 자금도 걱정이라면 양로보험을 추천한다. 양로보험은 노후 대비를 위한 저축 기능에 사망보장 기능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다.

하나생명의 양로보험 ‘넘버원 더블리치 저축보험’은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고, 보험료 납입 기간 또한 3년납이 가능하도록 대폭 줄여서 급하게 노후자금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알맞다.

금리 상승시에는 실세금리에 연동하되, 하락시에는 3.5%의 최저보증이율로 안정적으로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만기시 피보험자가 살아있을 경우, 사망시 보다 보험금이 적게 지급되는 대부분의 보험과 달리 본 상품은 생존시와 사망시 모두 동일한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고객혜택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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