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를 맞아 부모님에게 드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식품, 효도여행 등의 선물도 좋지만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보장해 줄 수 있는 보험상품도 부모님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하나생명은 부모님께 안정적인 노후자금을 마련해드리고자 한다면 '무배당 행복디자인연금보험'이 적합하다고 추천했다. 계약자 적립금에 장기유지 보너스를 추가로 지급해 더 많은 금액의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보너스 적립액은 보험계약일 이후 10년이 경과하고 보험료 납입 120회차에 전일 적립액의 2%를 지급하며, 180회차에는 전일 적립액의 1.5%, 240회차에는 전일 적립액의 1%를 지급한다. 또한 다양한 연금 수령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노후 설계를 탄력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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