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구자열 LS그룹 회장(사진)은 17일 “LS 주식 25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구자용 E1 회장, 구자균 LG산전 회장, 구자은 LS전선 부회장은 각각 10만주, 10만주, 5만주를 매도했다. 한편 구자열 회장의 아들 구동휘 씨는 25만주를 장내 매수했고 구희나·희연·소희씨 등 친인척 6명은 총 25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관련기사 세종시, 6급 이하 306명 인사발령 #공시 #구자열 #매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