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나르샤 “채정안, 오늘 처음 봤지만 10년 지기 언니 같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2-18 01: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나르샤-채정안[사진=SBS '썸남썸녀' 영상 캡처]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가수 나르샤가 배우 채정안에게 친근감을 나타내 화제다.

나르샤는 17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채정안에 대해 “오늘 처음 봤지만 10년 지기 언니 같다. (매력이 많아) 양파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채정안은 또 다른 동료 ‘썸녀’에 대한 힌트를 보던 중 “간이 안 좋나. 눈이 약간 노랗다. 황달끼가 있다”며 “이 눈에 희노애락이 있다”라고 말해 나르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썸남썸녀’에는 채연, 채정안, 김정난, 선우선, 나르샤, 김지훈, 심형탁, 한정수, 김기방 등이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