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중부발전㈜ 세종천연가스발전소(소장 염흥열)는 17일 민족의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발전소에서 가장 인접한 금남면 대평리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발전소 직원 30여명이 참여, 차례용품과 설맞이 음식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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