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재테크] 신한은행, 신한 직장IN플러스 적금...연 최고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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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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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홈페이지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의 ‘직장IN플러스 적금’은 ‘직장IN통장’으로 최고 연 1.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신한은행으로 급여이체시 연 0.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붙고 급여이체를 할 경우 금융거래에 따라 0.5%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보너스 달인 1,2,12월에 입금하거나 스윙서비스를 통해 입금하면 0.1%포인트가 더 붙는다.

가입 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월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하로 기본금리는 1년의 경우 연 2.05%, 2년 짜리는 연 2.10%, 3년짜리는 연2.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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