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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가 지난달 1일 출시한 '무배당 MG 우리아이 100세든든공제'는 어린이의 각종 질병 및 재해로 인한 입원, 통원, 수실 및 진단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장하며 30세 계약 해당일부터는 성인질환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특히 가입 첫날부터 어린이 및 청소년에 대한 주요질환인 입원·통원·수술비와 재해골절·깁스치료·암진단비 등을 보장한다.
또 특약을 통해 치과치료비와 질병 및 상해 등에 대한 실손의료비에 대해서도 추가 보장한다.
상품 가입은 태아부터 15세까지 가능하며 100세까지 보장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무배당 MG 우리아이 100세든든공제는 자녀의 건강에 대한 불확실성을 장기간 통합적으로 관리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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