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합뉴스는 미국의 IT·전기전자·에너지부분 시장조사기관 스파이어 리서치를 인용해 내년까지 한국의 산업용 및 비산업용 로봇 보유 대수가 20만 1700대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파이어 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한국은 산업용 로봇 부문에서 4위이나, 내년에 순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됐다.
공장용·가정용 등 모든 용도를 아우른 로봇 보유 대수에서 한국이 최다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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