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최종 톱10 결정…이름만으로도 설레

K팝스타4[사진=SBS 'K팝스타4'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K팝스타4’ TOP10이 최종 결정됐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톱10에 진출하기 위한 참가자를 가리는 배틀오디션 마지막회가 그려졌다.

이날 톱10으로 불려진 첫 번째 참가자는 릴리M이었다. 이어 지존, 정승환, 에스더김, 그레이스신, 마지막으로 케이티킴이 호명됐다.

앞서 톱10에 오른 멤버는 서예안, 스파클링걸스, 이진아, 박윤하로 다음 주부터 우승자를 가리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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