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서는 탤런트 서영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을 높이는 데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는 ‘세계시민양성 프로그램’과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울교육청은 관내 학생과 교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의 기탁금 1억원은 저소득층 아동 대상의 장학금과 심리 정서 지원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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