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82회에서는 박현성(정찬)과 장미영(송이우)의 관계를 알게 되는 이명애(박정수)와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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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연히 미영의 통화 내용을 듣게 된 명애는 미영과 현성의 관계를 눈치채고 분노한다. 사실을 알게 된 혜빈도 현성의 뺨을 내리친다.
한편 '폭풍의 여자' 82회는 2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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