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 매체는 "소유진이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9주차"라고 밝혔다.
이어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남편 백종원 대표도 이 사실을 알고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둘째 임신, 축하합니다", "소유진 둘째 임신, 백종원 대표 좋아하겠네", "소유진 둘째 임신,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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