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시 모델, 가슴만 겨우 가린 채…

[사진=마샤 헌트 인스타그램]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샤 헌트(25)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가슴만 가린 채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출신의 마샤 헌트는 보그, 하퍼스 바자, 엘르 등 쟁쟁한 패션잡지의 표지모델을 장식할 정도로 최근 가장 핫한 모델 중 한명이다.
SNS 인스타그램에 팔로워가 13만 1000명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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