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샤 헌트 인스타그램]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샤 헌트(25)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가슴만 가린 채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출신의 마샤 헌트는 보그, 하퍼스 바자, 엘르 등 쟁쟁한 패션잡지의 표지모델을 장식할 정도로 최근 가장 핫한 모델 중 한명이다. SNS 인스타그램에 팔로워가 13만 1000명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 까만 꽃띠 드라큘라 #마샤헌트 #미국 #보그 #빅시 #빅토리아시크릿 #엘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