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24/20150224081826607450.jpg)
박민영[사진=아주경제DB]
최근 박민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SBS '시티헌터'라는 작품이 중국에서 잘됐다. 러브콜도 많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KBS2 '힐러'도 중국에서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도 캐스팅 제의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고, 중국에서 도전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민영은 중국 광저우에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을 촬영하게 됐으며, 함께 작품을 하게 될 중국 남자 배우 2명은 캐스팅을 마친 상태라고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