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M 매직쿠션' 출시…다음달 1일까지 4800원

에이블씨엔씨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이블씨엔씨 브랜드숍 미샤는 신제품 'M 매직쿠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샤 M 매직쿠션은 마이크로 커버 입자가 피부 결점을 가려주고 보론 파우더 성분이 함유돼 뭉침 없는 밀착력으로 피부를 매끄럽게 연출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실리카 비드 파우더가 땀과 피지를 흡수해 다크닝 없이 오랫동안 화장을 지속시켜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대나무수와 바오밥나무 열매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청량감을 제공하며, 피부 재생 기능과 항균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위치하젤 추출물도 함유됐다.

한편, 미샤 M 매직쿠션은 출시기념으로 내달 1일까지 48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