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옐로모바일은 콘텐츠 큐레이션 앱 ‘피키캐스트’의 TV 광고가 1030세대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설 연휴(18일)에 공개된 피키캐스트 TV 광고는 시험전야, 취준생, 소개팅, 놀이터 4가지 버전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피키캐스트만의 재미있는 카테고리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취준생’ 편에서는 서류전형이라는 벽에 부딪힌 취준생에게 우주인이 나타나 벽을 깨지는 못하고, 자소설 비법에서 사회생활 팁까지 알 수 있는 피키캐스트의 ‘꿀팁의 전당’을 알려준다.
‘소개팅’ 편에서는 소개팅 후 남자의 나중에 밥이나 먹자는 형식적인 문자를 그대로 믿고 착각에 빠져 있는 여자에게 남자의 답답한 속마음을 보여주면서 ‘썸에서 결혼까지’ 카테고리를 추천한다.
‘우린 답을 줄 것이다 아주 가끔 그랬듯이’라는 문구와 함께 실제와 같은 상황들은 다양한 세대의 폭넓은 공감대를 일으키며, 유머 코드를 자극해 깨알 웃음을 이끌어낸다. 피키캐스트의 재미와 공감 코드는 옥외광고(버스, 버스정류장)에서 이미 20대는 물론, 10대부터 30대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SNS 상에서 이슈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이번 광고는 다수의 광고 연출로 20대의 공감대와 웃음 코드에 정통한 종합광고대행사 ‘이노션’이 연출을 맡았으며, 피키캐스트도 제작에 적극 참여해 눈길을 끈다.
피키캐스트 관계자는 “지금까지 앱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한 서비스 구축에 힘써 왔다”며 “앞으로는 TV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피키캐스트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키캐스트는 무수히 많은 정보 중에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이나 움짤(움직이는 이미지), 음악, 짧은 텍스트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의 콘텐츠만을 엄선해 제공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앱이다. 앱 출시 1년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 설 연휴(18일)에 공개된 피키캐스트 TV 광고는 시험전야, 취준생, 소개팅, 놀이터 4가지 버전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피키캐스트만의 재미있는 카테고리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취준생’ 편에서는 서류전형이라는 벽에 부딪힌 취준생에게 우주인이 나타나 벽을 깨지는 못하고, 자소설 비법에서 사회생활 팁까지 알 수 있는 피키캐스트의 ‘꿀팁의 전당’을 알려준다.
‘소개팅’ 편에서는 소개팅 후 남자의 나중에 밥이나 먹자는 형식적인 문자를 그대로 믿고 착각에 빠져 있는 여자에게 남자의 답답한 속마음을 보여주면서 ‘썸에서 결혼까지’ 카테고리를 추천한다.
또한 이번 광고는 다수의 광고 연출로 20대의 공감대와 웃음 코드에 정통한 종합광고대행사 ‘이노션’이 연출을 맡았으며, 피키캐스트도 제작에 적극 참여해 눈길을 끈다.
피키캐스트 관계자는 “지금까지 앱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한 서비스 구축에 힘써 왔다”며 “앞으로는 TV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피키캐스트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키캐스트는 무수히 많은 정보 중에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이나 움짤(움직이는 이미지), 음악, 짧은 텍스트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의 콘텐츠만을 엄선해 제공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앱이다. 앱 출시 1년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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