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은 다 A컵? 속옷사이즈 정확히 알고 착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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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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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로그라노, C·D컵 빅사이즈속옷, 기능성브라 전문가 상담 통해 제공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좋은 여성속옷은 옷 맵시를 살려주고, 몸매 라인을 매끈하게 만들어주며, 착용감이 좋아 민감한 부위에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 외모를 아름답게 가꿔주면서 몸 자체에도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성들이 속옷을 고를 때는 자신의 사이즈를 정확하게 측정한 후 기능성을 중점으로 신체적 고민을 보완해주는, 잘 만들어진 속옷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사이즈의 속옷을 오래 입으면 균형이 잡히지 않은 체형으로 바뀔 수 있고 특히 올인원 쉐이퍼 브라 등 탄성이 있는 속옷은 사이즈가 같아도 브랜드에 따라 또는 원단 성질과 디자인에 따라 각각 다른 사이즈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고 정확한 사이즈와 체형에 맞는 속옷을 고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멜로그라노는 25년간 속옷 제작 및 유통·판매에 몸담아온 속옷 컨설턴트(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속옷 전문가로 출연)가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빅사이즈 속옷과 기능성 브래지어 및 팬티, 올인원, 쉐이퍼 등을 공급한다.

멜로그라노의 기능성 브래지어는 A컵, B컵, C컵, D컵, E컵, F컵, G컵까지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돼 고객의 특수 사이즈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선택할 수 있어 부담 없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돼 몸매 라인을 아름답게 정리해준다. 여기에 땀 흡수에 탁월한 피부친화적 원단을 사용하고 부품 하나하나마다 최고급 재료만을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멜로그라노를 착용한 한 고객은 “평소 빅사이즈 속옷을 입는데 멜로그라노에서 기능성을 극대화시키고 옷맵시를 살려주는 속옷을 드디어 만날 수 있었다”며 “작년에 쉐이퍼 두 벌 사서 입었는데, 신축성이 좋고 감촉이 부드럽고 일년이 지났는데도 변형이 없었다. 이번에 재구매한 제품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소감을 전했다.

멜로그라노 관계자는 “자사는 속옷장인이 만든 고품질의 속옷을 거품을 뺀 가격으로 제공하고, 소비자 개개인의 몸매 특성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에 홈페이지를 리뉴얼해 온라인 구매가 더욱 편리해졌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멜로그라노의 제품은 홈페이지(www.melograno.co.kr)와 전화(070-7724-1270)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멜로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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