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상윤 작가는 미국 L.A(로스엔젤레스)컨벤션 센터에서 매년 열리는 L.A아트페어 등 시카고와 여러 곳에서 전시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왔다.
중국와 홍콩 여러 아시아 매체에 소개된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미국의 언론에 소개된 것은 처음이다.
더욱이 그 또한 2016년에는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을 계획하고 있기에 기쁘다고도 전하였다.
이번 잡지는 한류의 붐의 일환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을 비롯 싸이(P.S.Y)등이 크게 인기몰이를 하며 소개하는 내용 중에 한국의 팝아티스트 한상윤의 작품 세계 및 그의 활약을 인터뷰 식으로 하여 보여주고 있다.
6월 한상윤의 개인전을 기획하고 있는 위 갤러리 주희 관장은 “한상윤의 작품은 남녀노소 어느 나라에서나 상당히 좋아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잡지를 통해 미국에 자연스레 소개를 하고 있으며 더욱이 앞으로 활동량을 한국이 아닌 홍콩 및 미국에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저희 행복한 돼지 작품이 우선은 한국 그다음 중국과 미국에서 보여 지길 희망하고 있다. 이제까지 작은 작품을 보여주었다면 앞으로는 대형 작품 또한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오는 3월 6일 부터는 ‘호텔아트페어 인 노보텔 엠버서더’ 수원에서 이상숙 갤러리를 통하여 신작을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