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은 2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정명화 이사장(사진)을 제22대 조합 이사장에 재선임했다. 이번 전자조합 이사장 선거에는 정명화 (주)텔코전자 대표이사가 단독 입후보 해 별도의 경선 과정은 없었으며, 참석자들은 정 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관련기사 하나·외환은행 임직원, 소외계층 위해 1년 내내 '산타클로스'된다 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운영 #전자조합 #정명화 #협동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