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5일부터 생애 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 ‘2015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드림 아카데미’는 은퇴설계·자산배분전략·재테크·세테크 등 다양한 자산관리 정보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실시해 온 '한국인의 평생자산 설계학교'를 확대 개편해 운영 중인 본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의 교육과 상담이 접목된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초저금리 시대 진입으로 세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하여 올해부터는 절세상품 소개 및 세테크 노하우는 물론 세무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