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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보텔앰배서더 부산]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다가오는 봄, 따사로운 봄기운을 느끼러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웰컴 스프링 패키지(Welcome Spring Package)’를 선보일 예정이다.
5월 31일까지 판매되는 이 웰컴 스프링 패키지는 바다가 보이는 씨스케이프스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 뷔페가 제공되며 클럽 에스프리 내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의 혜택도 포함된다. 이 외에도 봄 햇살을 맞으며 따뜻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입장, 호텔 레스토랑 20% 할인, 부산 아쿠아리움 20% 할인 쿠폰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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