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설(1만6846석)과 추석(1만3599석) 연휴 기간 특별 할인 판매 좌석 수보다 6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이다.
특히 이번 설에 처음 선보인 4인용, 2인용 정액가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4인용, 2인용 할인상품은 이용구간에 관계없이 4명 묶음에 10만원, 2명 묶음에 6만원 정액가로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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