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나 데이비스 인스타그램] 지난해 은퇴한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 선수 데릭지터(40)의 새로운 여친 해나 데이비스의 비키니 샷. 얼마전 올해의 SI지 수영복 특집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이래 연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주민들 모두 홀딱~ 85년만에 공개된 누드마을 #뉴욕양키스 #데릭지터 #비키니 #수영복 #해나베이비스 #SI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