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25/20150225092501546889.jpg)
[사진제공=주택금융공사]
이에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하나·외환은행에서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3.00(10년)~3.25%(30년)가 적용된다.
또 하나은행에서 취급하고 전자약정을 통해 0.10%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90(10년)~3.15%(30년)다.
공사관계자는 "보금자리론 금리가 지난달에 이어 역대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면서 "내집 마련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최장 30년까지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이용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