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서명한 한·중 FTA 협정문(영문본)은 이날 산업부 FTA홈페이지(www.fta.go.kr)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협정문의 한글본은 영문 협정문 공개 이후, 번역․검독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정식 서명 직후 추가 공개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회 비준 일정만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한중 FTA가 올해 안에 발효될 수 있을 것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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