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이평현)는 25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주해경본부 청사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사랑의 헌혈 운동’은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고 생명이 위급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사랑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경찰상을 정립하기 위해 직원들이 팔을 걷어 부쳤다. 관련기사국민안전처제주항, 60대 남성 변사체 발견 수사중 #이평현 #해경 #헌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