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동부화재해상보험은 지난해 12월 영업손실이 419억3000만원으로 전월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70억1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9929억원으로 11.2% 늘었다. 동부화재 측은 "미보고발생준비금(IBNR) 적립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동부화재, 보험소외계층 오토바이 운전자 위한 보험 판매동부화재 SK네트웍스 태영건설 SK하이닉스 #동부화재 #실적 #적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