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25일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황휘(60·사진) 에이치케이티 대표이사를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 황 회장은 “힘을 결집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혁하고, 정부 지원과 연구·개발(R&D) 투자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케이메디허브, 3만명 찾은 KOAMEX가 돌아온다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 환경보호 실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황휘 #HKT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