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보통주 1750원·우선주 1800원 현금배당 결정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유한양행은 보통주 1주당 1750원, 종류주(우선주) 1주당 1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1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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