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동방의 하와이'로 불리는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 해변에서 25일 관광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막기 위해 얼굴을 천 가면으로 가린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현재 중국 온라인에서 저 가면은 '롄지니(臉基尼)'라 불리고 있다. 비키니의 중국말인 '비지니(比基尼)'에서 따온 말이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중국 스모그 오염 심각…74곳 도시중 8곳만 '합격' 뉴욕 방문 왕이 외교부장, 반기문 총장과 '찰칵' #싼야 #영상중국 #하이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