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임신 3개월 "'펀치' 촬영 당시에도 임신"

[사진 제공=제이와이드 컴퍼니]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이영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이영은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이영은이 임신 3개월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당분간은 쉬면서 태교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했다.

이영은은 지난해 9월 27일 2살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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