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기 검색어에 등장한 방배추는 1935년생 경기도 개성 출신의 인물이다.
방배추는 홍익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다가 중퇴하고 1991년 서해화성 CEO로 이름을 알렸다.
방배추는 교하산업 중국공장 대표이사와 2005년 경복궁 문화재관람 지도위원을 지냈다.
이어 70이 넘은 나이에도 미스터 코리아에 나갈 정도로 근육이 많고 몸 체형이 배추 같아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배추의 본명은 방동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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