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잔잔한 밤, 좋은 친구와 함께(A calm night, with good compan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카페로 추정되는 곳에서 어느 여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수수한 차림을 한 제시카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제시카는 홍콩에서 패션 브랜드를 론칭,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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