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셀트리온이 최근 단기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5%대 약세를 보이며 사흘째 하락세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01% 빠진 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에 급등세를 타며 지난 24일에 52주 신고가(7만570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단기 급등 이후 외국인을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출회하고 있다. 관련기사셀트리온,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브라질 공급 기간 연장 셀트리온, S&P글로벌 주관 지속가능성평가서 수상 #단기급등 #셀트리온 #차익매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