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디저트 뷔페 론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2-26 11: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가 디저트 뷔페 ‘세라비(C’est la vie)’를 론칭하고 본 천재 셰프의 디저트 ‘몽상클레르(Mont St. Clair)’ 대표 메뉴를 제공한다.

디저트 뷔페 ‘세라비’에서는 프랑스 대사관 주최 SOPEXA 대회 우승작인 육각형 모양의 케이크 ‘세라비’를 비롯해 몽상클레르 언덕을 형상화한 ‘몽상클레르’, 하얀 알프스 산 모양의 ‘몽블랑’등 총 15종의 대표 메뉴를 커피 또는 차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몽상클레르는 일본 및 각종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츠지구치 히로노부가 오너셰프로서 개점한 프랑스풍 케익 전문점이다.

지난해 11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클럽동 1층에 매장을 오픈해 클럽 회원 및 호텔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저트 뷔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가격은 1인당 2만7000원이다. 02-2250-817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