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맞춤 서비스 가능한 '메리츠 케어프리보험M-Basket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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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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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츠화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보험 가입 시 고객이 모르는 분야를 일일이 이곳저곳 다니며 알아보는 시대는 지났다. 최근에는 고객을 위한 맞춤 원스톱(One-Stop) 서비스가 보험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메리츠화재가 판매 중인 '무배당 메리츠 케어프리보험M-Basket1501'은 고객이 원스톱으로 맞춤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M-Basket은 고객이 사고 발생시 보험료 납입에 대한 부담은 물론 고객의 다른 금융상품의 납입까지도 생각했다. 특약을 통해 고도후유장해 발생시 초회 월납기준 영업보험료의 두 배를 매월 만기까지 지급한다.

또한 최대 4단까지 복층설계가 가능하고 보장의 종료기간의 개별적 설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유족보장 필요시기에 합리적인 보험료로 고액의 사망보험금 설계가 가능하다.

건강을 보장하는 '암케어 패키지'는 암진단비와 암검진서비스, 암사망에 대한 보장을 통합해 제공한다. 암진단 후 2년 경과시점부터 5년간 PET-CT(양전자 단층촬영을 통해 암세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검진기법) 등 맞춤형 건강검진서비스를 통해 2차 암 발병여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말기암진단비를 추가해 4기 암까지도 보장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기존의 3대 질환에 희귀난치성 7대질환진단비를 추가해 중증질환의 보장 공백을 해소했다. '간병인지원 입원일당' 보장은 질병이나 상해의 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에 입원한 경우 간병인까지 지원한다.

비용 및 주택관련 재물보장과 노후보장, 자동차보험, 장례용품지원서비스 등도 M-Basket을 통해 모두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M-Basket1501의 '은퇴케어프리'는 세제적격 무배당 연금저축보험으로 기존의 유배당 연금저축보험보다 사업비는 낮고 수익률은 높은 상품으로 알려져있다.

자동차보험의 경우에도 3년간 자동갱신시 보험료의 2% 할인 혜택이 있으며 임의보험료 부분은 11회 분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험료 납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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