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6일 동국대부속여고 학생 26명과 '따뜻한 금융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 경제주체인 청소년에게 자본시장 흐름과 금융·증권 상식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신한금융투자는 교육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협력을 통해 정기적으로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2년 4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95개 학교, 2500여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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