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인천)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이병헌이 2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아내 배우 이민정과 동반 귀국후 피곤에 지친 모습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 13일 자신에게 50억원을 요구·협박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글램 다희와 모델 출신 이모씨에 대해 처벌불원 의견서를 제출했다. 검찰은 23일 법원에 항소이유서를 접수해 본격적인 항소심이 진행될 전망이다. 관련기사韓·美, 관세 해소 위한 통상협의 진행…트럼프발 상호관세 철폐 논의 外日 아카자와 경제재생상, 30일 방미…관세협상 2차 조율 나서 #귀국 #이민정 #이병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