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첫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눈물의 장기연습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연습생은 EXID 하니 보다 섹시한 골반 춤으로 출연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장기연습생은 "노래를 할 수 없는 게 규칙이라, 춤을 보여드리겠다. EXID '위 아래'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골반 춤을 췄다.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은 초대 가수와 당일 듀엣 무대를 가지며, 부상으로 음치면 500 만원의 상금을, 실력자면 음원을 발매할 기회를 얻게 된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에 Mnet, tvN이 동시 방송하며, 네이버 TV캐스트도 동시 생중계한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장기연습생 위아래 EXID 하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장기연습생 위아래 EXID 하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장기연습생 위아래 EXID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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