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의원은 평소 환경보호 운동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과 청소년 선도에도 앞장서 왔다. 그는 또 동네 상권 살리기 운동을 비롯한 전통시장 살리기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 의원은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들의 봉사자로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더 많이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며 “시민을 위한 대변자로서 더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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