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사장이 27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 아드리아호텔에서 열린 ‘제33회 대전개발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 사장은 공동주택 및 플랜트 건설, 택지 개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 사장(오른쪽)이 정성욱 대전개발위원회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계룡건설산업 제공] 관련기사 기업형 장기임대주택 논의 급물살…PMS 기업 '눈길' 계룡건설,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2억 기탁 #계룡건설 #계룡건설산업 #한승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