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이기섭 원장을 비롯해 대한금속재료학회의 우종수 회장과 민동준 사업부회장, 이혁모 편집부회장, 한정환 학술부회장, 박준표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금속재료는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인 철강분야를 비롯해 나노 및 전자‧생체자료 등 기능재료에 이르는 국가 주력사업의 핵심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KEIT는 학회와 연계해 상호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이 결실을 맺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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