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가 과거 이비아로 활동했던 당시 찍었던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이비아로 활동했던 타이미는 교복을 입고 섹시한 여고생을 표현한 19금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타이미는 전 소속사가 이비아라는 예명에 대해 상표출원을 해 어쩔 수 없이 타이미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비아로 활동 당시 타이미는 '여자 아웃사이더'라는 별명으로 인지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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