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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드레스 색깔,흰색과 금색" 포토샵 어도비와 반대의견 '깜짝'[사진=보아 "드레스 색깔,흰색과 금색" 포토샵 어도비와 반대의견 '깜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27/20150227163440787824.jpg)
보아 "드레스 색깔,흰색과 금색" 포토샵 어도비와 반대의견 '깜짝'[사진=보아 "드레스 색깔,흰색과 금색" 포토샵 어도비와 반대의견 '깜짝']
27일 가수 보아는 자산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색깔이 보이냐? 흰색 드레스에 파란색이 일부 보이지만 사실상 흰색과 금색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는 글을 올리고 문제의 드레스 사진을 게재했다.
드레스 색깔 논쟁은 지난 26일 텀블러에 #whiteandgold, #BlueAndBlack, #TheDress 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등장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레스를 보고 "예쁜 파란색 드레스"라고 댓글을 남겼지만 이후 "흰색과 금색 드레스다"라는 반박 댓글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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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 매체 마셔블 또한 "이것은 검은색과 피란색 드레스입니다"라며 드레스를 판매 중인 사이트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논쟁은 뜨겂다. 가수 보아 등 많은 네티즌은 아직도 "흰색과 금색"이라는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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