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미스터피자 호평점(점장 최수화)은 지난 26일 저소득가정 10가구에 피자세트를 배달했다. 호평점은 지난해 9월 호평동 복지넷과 피자배달 후원을 맺은 후 매월 10가정에 피자세트를 배달해 주고 있다. 이범구 호평동장은 "지역사회에 이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있어 아이들의 미래가 더욱 밝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련기사 GTX-B 노선 착공 코앞인데...잠잠한 송도·남양주 부동산 시장 경기도, 정부 주거재생 혁신지구 후보지에 '남양주 지금도농' 선정 #남양주 #미스터피자 #저소득가정 #호평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