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입지 완벽한 타운하우스 용인 포리스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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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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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부모님들의 은퇴 후 꿈을 알아보면 대부분은 일명 ‘전원생활’이라고 불리는 자연과 벗삼은 한적한 삶에 대한 낭만과 로망이다. 이런 전원생활을 가로막는 것은 아파트와 도심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현실적 주거장벽과 이를 해소시키는 못하는 전원생활의 불편함이다. 결국 한낮 꿈으로만 남겨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장 큰 익숙함은 바로 교통과 도심의 편의성이다.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지하철과 버스, 각종 고속도로와 대형마트 및 병원 등 도심의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전원생활의 불편함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거기에 주택에 대한 관리와 안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사실 전원생활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하지만 용인 고기동 타운하우스 ‘포리스타’라면 이런 고민거리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더욱이 서분당IC 인근에 위치한 포리스타는 성남 대장동과 경계를 사이에 두고 마지막 서판교라 불리는 5,800세대의 대장동 개발계획과 맞물려 있는 지역인 용인 고기동에 위치하고 있어서 투자가치도 매우 높다.

총 가구수 1차 43세대, 2차 30세대, 3차 150세대가 함께 모여 대단지를 이루는 최고급 타운하우스를 이루는 포리스타는 뒤로는 광교산을, 앞으로는 낙생저수지를 끼고 있어 전원주택으로는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으며, 5억원 대의 파격적인 분양가와 지열난방 도입을 통한 난방비, 관리비 최소화 하여 최고의 전원생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분당 도심까지는 5분, 서울 강남까지는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1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가까워 교통조건 역시 전원주택단지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차로 10분 거리에 분당서울대병원, 재생병원, 차병원 등 의료시설이 있으며, 리라유치원과 기숙형 국제학교, 수지고, 낙생고, 동천고 등 학군 구성 역시 잘 되어 있어서 은퇴자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도 주목 받고 있으며, 신세계 백화점과 AK 플라자 이마트, 죽전패션타운 등 생활문화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전세값 상승에 따른 스트레스를 마감하기 위한 내 집 마련 기회로도 평가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배산임수라는 최적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교통, 생활편의 시설 때문에 분양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태라서 주말에도 상담 방문객이 많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통해 미래가치 또한 높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 031-266-1141
 

[포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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