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유안타증권, 동양생명 주식 전량 처분 유안타증권은 27일 보유 중인 동양생명 주식 전량인 322만6512주(5.06%)를 538억8000여만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유안타증권은 "출자지분 매각을 통한 영업용 순자본 및 유동성 확충"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안방보험은 동양생명 지분 6777만9432주(63.01%)를 인수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권명준 유안타증권 신성장리서치팀장 "2분기 우주항공·하반기 저PBR株 주목" 유안타증권, 지난해 순익 730억원…전년 比 13.38%↑ #동양생명 #유안타증권 #주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