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86회에서는 박현우(현우성)에게 갤러리 법률 자문을 그만두라고 말하는 도준태(선우재덕)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86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현우는 자신을 쳐대는 한정임(박선영)의 행동에 힘들어한다. 또 동이의 행방을 알게 된 정임은 동이를 찾으러 가려고 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