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소설가 황석영씨가 오는 6일 경기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문학특강을 연다.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편'의 해설을 쓴 신수정 문학평론가가 함께 참여해 독자 50여명과 특강을 연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오는 2일까지 '2015 예스24 소설학교'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관련기사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소나기마을 우체통' 운영…'손편지 전하세요'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최우수문학관 선정 #문학특강 #황석영 #황순원문학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